평소에 숫자와 친하지는 않지만 처음 나를 놓기에 안전하게 느껴지는 건 나이대다.
나는 서울에서 송도로 출퇴근을 하는데 덕분에 이른 아침 출근을 한다. 오늘은 무슨 일인지 아침에 몸무게를 쟀고 그 이후로 종일 무거운 하루를 보냈다. 마음도 몸도 무겁고 먼 하루 말이다.
요즘은 내가 저 너머에 있는 느낌이다. 책을 봐도 삐딱하게 옆 사람 책을 보는 것 같고 말을 해도 저 옆 테이블에 앉은 사람에게 하는 것 같은 느낌 말이다.
평소에 숫자와 친하지는 않지만 처음 나를 놓기에 안전하게 느껴지는 건 나이대다.
나는 서울에서 송도로 출퇴근을 하는데 덕분에 이른 아침 출근을 한다. 오늘은 무슨 일인지 아침에 몸무게를 쟀고 그 이후로 종일 무거운 하루를 보냈다. 마음도 몸도 무겁고 먼 하루 말이다.
요즘은 내가 저 너머에 있는 느낌이다. 책을 봐도 삐딱하게 옆 사람 책을 보는 것 같고 말을 해도 저 옆 테이블에 앉은 사람에게 하는 것 같은 느낌 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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